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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ttle Creatures
Little Creatures 브런치입니다. 저와 가족의 일상을 약 20년의 해외주재 생활에 입혀 풀어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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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엄
노래하는 아들을 위해 가사를 써주고 싶어 글쓰기를 시작했습니다. 두 아들과 소통하며 우리의 일상을 적습니다. 저는 글쓰는 엄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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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구슬
아무도 궁금하지 않을 내 이야기로 위안 삼을 사람이 있겠지? 그 위안으로 다시 삶을 도전하는 사람이 있을 거야 . 스스로를 다독이며 인생 스토리를 쓰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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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굉장한 시부모와 남편을 만나결혼 생활을 해왔습니다. 결국 나를 구원할 것은 내가 가진 힘과 능력뿐이란걸 각성하며 삶을 관통하고 있습니다. 그 과정에서 느낀걸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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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희
<회사는 나를 책임져주지 않습니다> 저자. 함께 성장하는 보통사람. 공감으로 위로하는 글을 씁니다. (주2회 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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