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의 기술, 리더의 대화법

세종실록 속 공감하는 대화

by 김경묵

<세종에게서 읽는 리더의 대화법>

①편 ②편으로 나뉘어 있습니다.




https://topclass.chosun.com/news/articleView.html?idxno=35916

세종은 대화를 통해 문제를 해결한 리더입니다.

늘 가까이 불러서 대화하고 대화 상대의 신분과 격을 문제 삼지 않았어요.

사소한 문제에서 시작해 큰 문제를 해결했죠.

대화를 확장할 때는 선문답 같은 직관적인 대화를 즐겼고,

대안을 수립할 때는 근거를 제시하는 분석적 대화를 했습니다.

이는 디자이너의 창의적 사고법인 ‘디자인 싱킹’ 원리와 다르지 않아요.




https://topclass.chosun.com/news/articleView.html?idxno=35917#google_vignette

세종은 ‘당신의 말이 아름답다, 그러나’로 시작하는 말을 해요.

상대가 마음에 안 드는 말을 해도

왕이 경청했다는 표시를 먼저 하고 자신의 생각을 말한 거예요.

중요한 문제를 토론할 때면 반대 의견도 주의 깊게 듣습니다.

예를 들어 여진족 토벌을 끝까지 만류한 허조의 의견을 다 듣고

다독여 보냈습니다.

대안은 없지만 걱정이 묻어 있는 의견이라 나무라지 않았죠.

세종의 대화법에서 굉장히 중요한 지점이에요.




출처 : 톱클래스(http://topclass.chosun.com)

톱클래스 3월호, 서점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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