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꿈을 꾼다.
나를 잡는 손
그리움의 목소리
나의 슬픔의 위로가 들린다.
전화벨 소리가 울린다.
이 전화 덕분에 울지 않았다.
.
마음이 미어진다는 표현이 왜 생겼는지 알 수 있었다.
상심을 받아들이는 과정에서 매번 느끼는 피로는 너무 무겁다.
이미 스며 적셔진 우리에서 멀어지다 다시 널 찾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