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식이 가는 대로 쓰는 글
얼마 전 아내와의 대화
"여보. 나 우울해서 빵을 샀어."
"....."
"아니. 우울해서 빵을 샀다고."
"파리바게트에서 ?"
"응. 우울해서 빵을 좀 샀어."
"문자 안왔던데. 유플러스 할인 받았어? 10% 할인인데..."
"...."
난 대문자 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