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차 <수도자가 부럽긴 처음>
산이 날 부른 건지도 모르겠다. 어서 이리 와서 자신의 멋진 모습을 보라고.
포장된 도로를 따라 목적지를 향해 가고 있었다.
"여보, 우리 저기 언덕에 올라가 보자."
"그럴까?"
핸들을 돌려 비포장길로 들어섰다.
덜컹덜컹 덜커덩덜커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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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혹의 사춘기를 겪고 있는 딱따구루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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