왔 다

불혹의 사춘기 12

by 딱따구루이

안녕하세요. 딱따구루이입니다.

오늘은 저번주에 새로 나온 따끈따끈한 신간 도서를 소개합니다!!! 하하하.

짜잔! 이번에도 열심히 북카드를 제작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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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따구루이 『온』

<책소개>
딱따구루이의 온을 담은 네 번째 그림책입니다.
'온'은 사람이 될 수도, 일이 될 수도, 물건이 될 수도, 생물이 될 수도, 취미가 될 수도 있습니다.
당신에겐 어떤 온이 있나요?
아직 온을 발견하지 못했다면, 온이 오길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려보는 건 어떨까요?
이 책이 당신에게 따뜻함으로, 잔잔한 위로로 다가가길 바랍니다.


책제목 '온'의 뜻을 살펴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1. 「관형사」 전부의. 또는 모두의.
2. (溫)‘온하다’의 어근. =따뜻하다.
3. 「접사」 ‘꽉 찬’, ‘완전한’ 따위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4. ‘오너라’가 줄어든 말.


이번 책은 날개형에 신국판(152x225mm)으로 제작했습니다. 신국판(152x225mm)의 가장 큰 장점은 휴대성과 가독성이 좋아 단행본에 가장 널리 쓰인다는 것입니다. A4사이즈 보다 작아 휴대하기 좋고 A5사이즈보다는 커서 본문 가독성이 뛰어납니다. 인쇄 효율이 좋고 가장 대중적인 크기라 독자들에게 편안함과 익숙함을 느끼게 해 준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그동안은 '그림책이니까 크게 만들어야지~'라는 생각으로 B5(46배판 188 x 254) 크기로 제작했었는데, 실제 신국판(152x225mm) 크기로 더미북을 만들어 확인해 보니 나쁘지 않아 크기를 작게 만들게 되었습니다. 크기가 작아지고 날개형으로 제작하니 가격이 혁신적으로 내려가더라고요. 독자님들! 이번 책은 부담 없는 가격으로 모시겠습니다. 하하하하.


네이버나 구글에서 검색하실 때에는 '딱따구루이 책이름'으로 검색하시는 게 좋습니다. 불량 인쇄 도서나 파손된 도서는 교보 측에 문의하시면 도서를 교환하실 수 있으니 꼭 문의하시길 바랍니다. 저도 제 돈 주고 제 책을 교보에서 구매하곤 하는데(선물용) 몇 차례 불량이 있어 문의했더니 교환받을 수 있었습니다(내돈내산 경험). 참고로 작가 할인 이런 거 없습니다. 하하. 주문하신 도서는 받아보시기까지 5~6일 정도 시간이 많이 걸리니 꼭 참고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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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은 저의 두 번째 책인 '물들이다'의 한 장면에서 탄생했습니다. '물들이다'의 주인공 아이가 울고 있는 사람에게 손수건을 건네는 장면이 있는데, '온'은 울고 있는 사람의 이야기를 담은 책입니다.

뾰족한 나를 둥글게 만들어 주는 '온'

나의 전부, 나를 채워주는 그 무엇인 '온'

나에게 따뜻한 위로를 주는 '온'

여러분 곁에는 어떤 '온'이 있으신가요? 댓글로 남겨주세요!

딱따구루이의 온은 사랑하는 아이들그림책 만드는 일이 아닐까 싶습니다.


아참참, 브런치 공모전은 혹시나 했지만 역시나 떨어졌습니다. 흑흑.

하지만 괜찮아요. '오, 조지아'는 딱따구루이의 다섯 번째 책으로 내년에 만나면 되니까요!


오늘의 신간도서소개는 여기까지!

다음 주에 만나요! 안녕!


흠흠...저기...저...음...구...구입해 주실 거죠? 하하하하하.



그림과 관련된 짧은 영상을 보고 싶으신 분들은 인스타그램을 방문해 주세요.

딱따구루이 인스타그램 >>> https://www.instagram.com/foru4321

글과 그림의 저작권은 딱따구루이 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 전재와 무단 복제를 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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