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천안시 어딘지 모를 하늘>
물이 들기 시작했다.
세상은 어떤 색인지 모를, 묘한 색으로, 하늘이 변해가고 있었다.
불가능이라고 얘기했지만, 그건 그저 마음의 선이었던 것이었다.
사진에 감정을 담아 찍습니다. 그 감정을 같이 공유하는 저는 수학, 전자공학도, 그리고 다 장르 포토그래퍼인 라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