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제이 Apr 15. 2016

완벽해요.

솔튼 페이퍼.

햇살 틈에서 빛나는 아이들.




햇살로 향하는 사람




태양의 빈자리를 대신하는 달.





노을빛을 머금은 바다.





텅 빈 거리에서 마주친 고요함마저 좋았던 하루.


완벽했던 하루.


film


J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