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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좋아
랜선집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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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혜연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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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석 잘 먹고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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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는 말뚝박이 20년 독박육아/전업주부 졸업하고 열정페이 사회초년생으로 유턴 중입니다 하노이에서 [가정집 호텔링 펫시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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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진진한 독자 마음을 읽고, 사물을 읽고, 세상을 읽어나갑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을 잘 읽기 위해 노력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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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누
시골에서 20년을 살다가 얼렁뚱땅 경기도에 올라와 독립했습니다. 본업은 개집사, 부업은 에디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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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욕심내는 사람 세상을 좀 더 따뜻하고 살만하게 만들 사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