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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엄마'는 졸업할래
by
이샘
Apr 3. 2021
딸아,
나는 '너의 엄마'는 여기까지만 할래
이제부터는 엄마 말고
이웃할래
아는 사람이어도 좋아
네가 친구가 필요하다면
기꺼이 친구가 되어줄게
시시콜콜 수다 떨고
어이없는 농담도 주고받은
마음을 나누는 베프가 되면 참 좋겠다
언제까지나 너를 지지하고 응원하는
사람, 이웃, 친구
이제부터 '너의 엄마'는 졸업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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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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