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실행
신고
라이킷
4
댓글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이샘
Dec 16. 2022
'사랑'의 본질
'사랑' 그게 뭔데...
사랑은 천사도 아니고
꿀처럼 달콤하지도 않은...
생.존.본.능.
살아남기 위한 처절한 몸부림일 뿐
이샘
소속
직업
프리랜서
이샘의 브런치입니다. 흘러들어 고인 생각을 햇볕에 말립니다.
구독자
69
구독
작가의 이전글
누가 내 우물에 돌을 던지나
힘의 이동이 시작되고 있다
작가의 다음글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