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망은 육신이 꾸는 꿈이고
운은 멀리 부는 바람인가
나무 위에 깃발 걸고 기다리나
바람은 바다 위에 배만 띄운다
욕망은 운을 거스를 수 없다
이제라도 종이배 하나 마련해 볼까
이샘의 브런치입니다. 흘러들어 고인 생각을 햇볕에 말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