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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가 됐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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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샘
Aug 27. 2020
한국에 입국한 지 보름 째 됐다는 탈북자를 만났다
낯선 사회에 대한 두려움 때문인지
잔뜩 움츠려 있다
그가 앞으로 부딪쳐가야 할 세상이
얼마나 험난할지 알기에 안쓰럽고 마음이 쓰였다
그에게 나는
‘약속이 곧 법’이라는 문화를 이해하는데 5년이 걸렸고
‘시간이 돈’이라는 현실을 깨닫는데 10년 세월이 필요했노라고 말했다.
위로가 되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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