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2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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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현
가끔 수필과 시를 씁니다. 언젠가 민법 교양서를 출판해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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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고있는땅콩
노을, 늘 여름, 고양이 그리고 화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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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shua
일상의 느낌과 사진으로 만들어가는 작은 글쓰기.
한장의 사진, 짧은 글, 조금 더 긴 여운과 사색으로 채워가는 시간을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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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세규
※시,에세이,역사,요리,악기연주,산책,운동을좋아합니다.
※ 한국사 지도사 1급 , 부부심리 상담사 1급, 제빵사 자격증 있습니다.
※설거지의 달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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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범
언제까지나 아이가 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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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
조급하지는 않지만 쉬지도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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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형
지구를 살리기 위해 몽골 사막에 숲을 조성하고 있는 학생들이 있습니다. 학생들의 생각은 그대로가 시가 되고 숲이 됩니다. 그 기록을 전하기 위해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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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편집장
출판사 편집장이자 국문학도. 대학에서 아이들에게 문학과 글을 가르치고 있다. 문학으로 밥벌어먹고 살고 싶다. 아내는 도서관 사서. 사람이 책을 만들고 책이 사람(아들)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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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바우
자연과 인연을 소중히 여기며, 그린필드 및 M&A 투자유치 업무에 다년간 종사했고, 현재 새로운 삶을 걷고 있습니다. 시집<싸목싸목 걷는 길>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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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Joon
하루라도 쓰지 않으면 허전하고 답답하다. 하얀 바탕에 검은 글자를 채우는 새벽을 좋아한다. 고요하지만 굳센 글의 힘을 믿는다. *제안 sukjoonhong9670@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