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한 입은 벌리자
12월의 3일차, 2026년까지 27일 남았다!!!
아자아자~ 오늘은 출근하고 사무실 문을 여는데...크아... 너무 행복하다. 영하7도인데 이렇게 따뜻한 우리회사 사무실~ 삼화타워 최고다~!!!
춥게 자고 일어나서 미지근한 물에 씻고 하와이 대저택의 6시 오늘자 영상을 들으면서 출근하니...6시35분~ 지하 주차장에 도착해서 내리니 건물 안임에도 춥다. 사무실에 들어서니... 행복한 따뜻함... 평생 살면서 사람에게서도 몇번 받아보지 못한 따뜻함.
불경 한페이지 읽고, 그 읽은 페이지의 마음을 내가 적어보고.. 필사라기 보다는 나는 내가 읽은 페이지의 감상을 적는다. 7시10분 1층으로 내려와서 어제 내가 교보에서 산 헤르만헤세의 싯다르타를 읽으려한다. (이 책은 내용보다 책이 예뻐서 샀다.)
좋은 하루되자~ 오늘은 시그니처 코르타도를 마신다. 부드러움속에 숨어있는 쎈놈이다. 에스프레소 3샷인데... 부드럽게 만든 커피다. 라테라고 하기엔 쓰고, 에스프레소라고 하기엔 부드럽다. 음~~~ 일반 그랜저 자동차의 외관이지만 엔진은 마구 튜닝한 자동차 같은 느낌 ...카페인 중독자에 만족을 주지만... 위장장애자에게 거짓행복도 준다. (ㅎㅎㅎ)
오늘도 시작하자~ 물속에 사는 물고기인데 목말라 죽는 물고기에 대한 불경을 읽고... 나는 오늘 새벽에 생각을 해본다. 당연히 내 직업이 부동산적 관점으로... 우리를 둘러싼 모든 것이 부동산이다. 매물이 없나? 고객이 없나? 그런데, 계약을 못하는 사람이 있다. 여러 이유가 있다. 하지만, 나는 알고 있다. 그런 이유를 나도 나에게 변명처럼 한적이 있었고...그럴때마다 내 사수와 내가 나 스스로에게 해줬던 말이 있다. "정신차려라~ 노창희~ 이 병신아~" 오늘도 이런 소리를 스스로에게 안하려고 노력중이다. 너무 너무 기대해보는 2026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