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의 첫 번째 고백
짠 엄마 선물이야
요거 열어봐 봐요
블록놀이를 한참 하던 아이가 불쑥 나에게 선물을 내밀었다
가운데 블록을 여는 순간
선물이에요!!!
어젯밤
둘째에게서
가장 멋진 선물을 받았다
입술에 침을 듬뿍 바르고
끈끈한
쪼~~~~~~~~~~~~~~~~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