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에도 사회문제처럼 양극화가 존재한다고 생각한다 여행의양극화 해소노력
Tourist Gaze
단상 1.
여행객의 시선 1.
여행의 양극화 & 여행산업의 양극화 & 여행사회의 양극화 & 여행자(여행객)의 양극화
1.요즘은 MZ 세대뿐만 아니라 X세대인 저와 비슷한 동시대를 살아온 친구들 여행객들 조차 패키지 투어에 대한 거부감과 혐오가 심하다.
그 대안이 자유여행과 현지투어 단품 구매 의 폭발적인 증가로 전통의 여행기업들과 여행산업은 심각한 경영난을 겪어 부진하고, 반면 야놀자 여기어때 마이리얼트립등 의 4차산업 ICT플랫폼기업 등으로의 쏠림현상이 심하다. 그들이 판매하는 단품도 패키지 상품이다. 용어를 잘정리해보면 팩키지 (pack+age) 구매가 쉽고 접근하기 쉽게 꾸러미 자루안에 넣어둔 것이 패키지이다. 우리가 농수축산물도 모두 직접 생산하고 직접 직거래하는가? 상황 상황에 맞게 구매하는 것이 더욱더 현명한 소비자 , 현명한 순간들이 더 많다.
여행에서도 그러나 여기에서 양극화 현상이 두드러진다. 내가 하는 여행패턴이 옳고 구시대의 패키지 투어는 틀리다 식의 사고방식으로 접근하는 여행객들이 많다. 그러나 위험한 발상이다.
왜냐하면 여행객들의 요구와 욕구는 천차만별로 다르고 , 여행객들이 처한 상황과 현실이 전부 다르기에, 어느 여행패턴이 옳고, 패키지투어 패턴은 꼰대정신 , 구시대의 유물이라고 생각해서는 안 된다.
2. 갓난아이와 유아를 동반하고 안전을 추구하는 가족은 가이드 가 안내해주는 패키지투어가 맞을 수도 있다. 외국어에 익숙하지 않은 우리 부모님 세대는 또한 패키지투어가 그만큼 편안하고 좋을 수가 없다.
가이드 의 입담에 , 식당가면 반주로 소주나 막걸리 한잔해도 기사님이 안전하게 운전을 전담해 주지, 심심하다 싶으면 가이드가 역사/문화/경제/사회/ 현재사회/ 정치가/ 대통령 나랏님/도 욕하는게 백성이거늘 민초의 애환 ,그리고 종교의 풍자까지 신랄하게 가이드멘트를 날려주는데 이 어찌 재미가 없으랴?
그리고 유럽 5개국 10일 이,스,프,영,독 10일안에 유럽 5개국을 다니는 것이 고행의 길이지 무슨 여행이냐고 욕한다. 그러나 유럽현지는 코치가 일반화되어있어 방학기간의 학생들이나 장년들 여행하기에는 유럽코치 버스투어 팩키지가 오히려 개인 렌트카 여행보다 저렴하고 안전한 경우도 많다. 서로의 상황과 입장이 다를 뿐 누구던 한달 씩 유럽살기 안해보고 싶겟냐는 말인가.... 다름을 인정하자 여행객의 시선으로
3. 사회학자 ‘맥커널’ 학자는 지금의 패키지나 자유여행을 무대화된 고유성 (Staged Authenticity)이라고 비판하면서, 무대뒷면의 날 것을 생생한 살아있는 것, 가짜의 이벤트가 아닌 진짜의 고유성을 찾는 것이 진정한 여행이라고 했다.
그렇다고 연극무대 뒷면을 가보지 않고 경험하지 않았다고 해서 여행이 아닌 것은 아니다.
패키지투어 여행객들도 날것을 찾는 노력을 같이 경주하고 있다.
다만 상황이 따라주지 않을뿐
여행객의 시선대로 여행객의 상황에 맞게 다양하게 하는 것이 여행이다
나의 여행은 옳고 맞고, 최신 트렌드이고 당신의 여행은 꼰대정신깃든 낡은 여행이고, 구시대의 유물이라는 생각 자체가 위험한 발상이다. 사회 양극화의 한 부류인 협의의 여행 양극화의 일환이다.
4. 유전자가 다르고 상황과 처지가 다르고 , 전부 각자 다른 인간이 하는 것이 여행이기에 상대방의 여행도 존중하고, 이해하는 자세가 진정한 글로컬 시대의 여행객이 아닌가 생각한다.
기술 ict기업에 고전중인 전통의 여행업계를 응원한다. 공존을 해야 된다.
우리가 지금 자주 듣는 진짜여행 , 지속가능한 여행, 책임지는 여행 공정여행 등 수많은 어젠다들이 1970년대부터 unwto에서 주장해온 것이 대한민국은 현재 우리 잘난 세대들조차 또한 그리 선진적이진 않다. 그래서 작금 의 대한민국 관광 산업계에서는 이제서야 공존을 바라보고 공생의 노력하고 있고, 지자체나 공기업들도 공존의 노력을 시도해야 된다.
내가 옳고 니가 틀리다의 성리학적 이분법의 시선으로 여행세상을 바라보지 말자.
내 여행은 4차를 뛰어넘어 10차( 4차와 6차-농산어촌체험관광) 의 도사,박사의 경지이고
남의 여행은 1차 농업 사회의 근대시대의 여행이라고 비난하지 말자. 다름을 인정하자. 상호존중 /상호공존 /경쟁제일주의 국가 대한민국에서 살아남기란 참으로 어렵다. 어떤 직업,, 산업군이던간에
지구에서 생존하는 방법 지구와 인류와 생태계가 공존해야 살아남을 수 있다.
우리는 다같은 지구인이다.
양극화 해소로 밝아오는 여행세상, 우리사회 전반의 양극화 해소가 필요하다.
타인에게 과시하고 남의 여행을 폄하하고,
나만 옳은게 여행이 아니고
여행을 통해서 나를 찾고.이웃을 사랑하고.동식물생태계와 공존.
지구에서 공존 과 생존방법을 찾는게 여행이다.
시대전환당 (소수정당) 사회양극화 해소 경제혁신 위원장 황진웅 올림
여행관련 학과 호텔관광항공경영학과 겸임교수 10년
여행& 호텔관광산업관련 학과목 강사. 컨설팅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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