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널브랜딩’의 가장 효과적인 도구는 ‘책’이다.
브랜드 하면 ‘애플’, ‘삼성’, ‘나이키’ 같은 기업이 가장 먼저 생각날 것이다. 그도 그럴 것이 스마트폰이 보급되고,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Social Network Survuce)가 대중화되기 전에는 브랜드는 기업에 한정되어 있었다. 그러던 것이 대분분의 사람이 스마트폰과 SNS를 이용하면서 개인 영역으로 넘어왔다.
SNS팔로워 수가 많고, 인기가 있는 것, 개인 유튜브 채널이 인기가 많은 것, 그리고 이를 통해 수익을 창출해 내면서 개인도 브랜딩을 해야 되는 시대가 도래했다. 아니 ‘퍼스널 브랜딩’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인 시대로 접어들었다고 말할 수 있다.
‘퍼스널 브랜딩’을 사전적 의미로 본다면 ‘개인을 하나의 브랜드로 보고 개인의 꿈, 철학, 가치관, 비전, 장단점, 매력, 전문성, 재능 등을 분석해 지향하는 포지션과 목표를 정하고 커뮤니케이션 툴과 채널을 통해 브랜드화하는 것’을 의미한다. 즉, 퍼스널 브랜딩은 내가 곧 브랜드가 되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전문성과 함께 다른 사람과 차별되는 무언가가 있어야 한다. 그리고 이를 보여줄 도구 또한 필요하다. 다시 말해 나를 보여줄 도구가 필요한 것이다.
나를 보여줄 도구 중 가장 좋은 것은 검증할 수 있는 것인데, 여기에 해당되는 것 중 대표적인 것이 책이다. 책은 특성상 검증을 할 수밖에 없다. 물론 때에 따라 사실을 왜곡한 책도 있지만 이 또한 왜곡된 것이 검증된 것이어서 책은 검증된 도구라고 할 수 있다.
책은 문자를 통해 내 철학 가치관, 비전 등을 담기에 그 자체로 다른 사람과 차별되는 것을 자연스레 담을 수밖에 없다. 같은 소재로 책을 썼다고 해도 작가마다 철학, 가치관, 비전 등이 다르게 표현되는 것이 이 때문이다. 또한 책을 출간하면 그 자체로 해당 분야에 대한 전문성을 인정받을 수 있고, ‘내가 이 책을 쓴 작가’라고 당당히 소개할 수 있다. 이것이 책이 ‘퍼스널 브랜딩’을 할 수 있는 도구라는 것이다.
책 말고도 유튜브, SNS등 ‘퍼스널브랜딩’을 할 수 있는 도구는 많다. 하지만 유튜브나 SNS 같은 경우는 팔로워 수가 많아야 되지만 책은 출간하자마자 도구로 활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게다가 검증된 것만 담을 수밖에 없는 책은 전문성을 두드러지게 한다. 200페이지 안팎의 분량을 쓴다는 것은 그만큼 해당 분야에 대한 지식이나 경험 없이는 안 되는 것이다. 이 때문에 ‘책은 가장 강력한 퍼스널브랜딩 도구’라고 하는 것이다.
나 역시 책을 통해 ‘퍼스널브랜딩’을 하게 된 케이스다. 나는 최근 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ChatGPT관련 강의를 하는데, 출간했던 책 <누구도 알려주지 않는 인공지능 이야기>와 <인공지능의 미래 사람이 답이다>가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나는 이 책을 통해 인공지능 관련 전문가로 인정받았고, 이를 바탕으로 브랜딩을 할 수 있었다.
이처럼 책은 ‘퍼스널브랜딩’을 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도구다. 이전에는 특별한 사람만이 책을 쓰고 출간할 수 있지만, 최근에는 전자책의 보급을 누구나 책을 쓰고 출간할 수 있는 시대다. 이런 시대에 책을 써서 퍼스널 브랜딩을 하지 않으면 손해를 보는 것이다.
바야흐로 지금은 ‘퍼스널 브랜딩’의 시대다. 내가 ‘책을 써서 퍼스널브랜딩을 하자’는 내용을 책을 쓰는 이유도 내가 쓴 책으로 퍼스널 브랜딩의 효과를 독자들도 보게 하기 위함이고, 퍼스널브랜딩을 할 수 있는 책을 쓰는 방법을 쉽게 알려주기 위함이다. 이 책을 읽고 책을 출간해서 퍼스널 브랜딩을 해 보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