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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한 주먹
발끝에서 시작되는 모든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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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지연
따미의 한땀한땀 고뇌가 담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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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
INFP인 5년차 종합일간지 기자. '기자는 냉정해야 한다'는 편견이 만연한 우리 사회에서 INFP 특유의 섬세함과 따스함을 무기로 살아가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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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씨
디자이너 DNA를 가진 스몰 호텔 브랜드 디렉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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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루
로컬에 도움이 되는 IT사업을 위해 버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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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재
다니고 맛보고 한숨 잔 뒤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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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심쟁이
세상에서 벌어지는 온갖 일들을 고유한 색감을 지닌 글로 그려내고, 나이가 들어도 호기심을 잃지 않는 아이의 마음을 갖고 살고 싶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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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원
책 <주말의 캠핑> <달면 삼키고 쓰면 좀 뱉을게요>, <작은 기쁨 채집 생활>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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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us x maus
Just desig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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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채
프리랜스 편집자. 순천책방 <취미는 독서> 운영. 일회용카메라를 들고 여행하는 뚜벅이 여행자. 지은 책 <편지할게요>, <언젠가는, 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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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구소장
아날로그키퍼 문구 연구소를 운영하는 문구 소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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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아저씨
당신의 가치를 깨워드립니다. 종이에 태어나는 당신의 새로운 가치를 응원합니다. jp04@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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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선
정리를 무척이나 좋아합니다. 지금은 회사의 생각을 글로 정리하고 전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재미있는 글을 애정하고, 끝까지 읽히는 글을 추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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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성호
글쓰는 사람 그리고 출판인. 에세이 <지금은 책과 연애중, 가끔은 사소한 것이 더 아름답다,사랑은 그저 사랑이라서>와 시집 <파도의 이름에게>를 출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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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UN
예측불허한 삶이 그저 순풍을 타고 흘러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필명을 ‘슌’(順, 순할 순)이라고 지었습니다. 《약한 게 아니라 슌:한 거야》외 다섯 권의 책을 쓰고 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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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쟁이사자처럼
POSSIBILITY TO REALITY, 우리는 멋쟁이사자처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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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사랑
배우고 , 다양한 연결을 통해 새로운 기획을 즐기며, 전세계를 누비며 달리고 싶은 사람. 새로운 회사로 이직을 진행하며 새로운 변화에 도전하는 삶을 살고 싶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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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자유
토스 UX writer, 디독 Editor / 어려운 정보를 쉽게 가공하는 일에 관심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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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십일페이지
다시 직장인의 삶으로 돌아가 51페이지를 찾아가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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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eath in
SENTIO ERGO SUM, 영원한 여행자, 철들기 싫은 몽상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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