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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Fred Kang Mar 02. 2016

깎아지른 절경 '타이루거 협곡'

대만의 대표적인 자연절경 '타이루거 협곡'

대만의 자연과 인간이 선물한 경이로운 산물을
온몸으로 느끼고 싶다면, 바로 타이루거 협곡(太魯閣峽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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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RE의 <대만택시투어B>를 이용 시,
전부 관람이 가능한 타이루거 협곡의 절경 스팟들!

코스는 화련역 출발 or 타이베이역 출발 2가지에요~

깎아내리는 듯한 산과 푸른 바다가 만나는 지점에 위치한 칭쉐이 절벽은 산과 바다의 절묘한 조합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명소랍니다!    


총 4.5km의 ‘트레킹’이 가능한 산길이에요~
트레킹 장소로 매우 유명한 곳이랍니다. 그 이유는 걸으면서 내려다볼 수 있는 강물이 너무~ 너무~ 깨끗하고 푸르기때문이지요!



옌즈커우는 타이루거 협곡에서 가장 절경으로 손꼽히는 곳이에요. 사진 속 저 멀리, 절벽에 뚫은 구멍들이 보이나요~? 제비들이 만들어놓은 흔적이랍니다. 그래서 이 곳의 이름은 '제비'에서 따왔다는 사실~!



붉은 철탑에 사장교로 설치된 이 다리의 이름 '자모교'에요~ 빨갛고 높은 다리를 건너다보면 주변 풍경이 더욱 형형색색으로 보일꺼에요!



악비'라는 영웅을 기념하기 위해서 지어진 정자에요~ 주변의 강물과 어우러진 풍경을 감상하기 딱 좋은 곳이라는 거!


텐샹은 숙소, 식당, 우체국 등의 편의 시설이 함께 있는 타이루거 내 가장 큰 마을이랍니다! 타이루거 협곡의 마지막 지점이기도 해요!!



타이루거 협곡을 공사할 때 순직한 인부 약 200여 명의 영혼을 위로하기 위해서 지은 사당이에요!



칠성담은 ‘북두칠성이 가장 잘 보인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의 해변 공원이에요. 그만큼 깨끗하고 맑은 바다와 어우러져 탁 트인 해변가 전경을 바라보기 딱 좋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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