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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Fred Kang Mar 18. 2016

태국에서 1일 1마사지, 어떻게?

강-약-중간-약

태국에서 마사지를 빼놓으면 섭섭하지 말입니다?
태국에서 꼭 해야할 한가지 ‪#‎1일1마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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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궁투어도 좋지만, '그것'을 빼놓을 수 없죠?

뿌팟퐁커리도 좋지만, '그것'을 빼놓을 수 없죠?

카오산 로드도 좋지만, '그것'을 빼놓을 수 없죠?

'그것'은 바로 타이 마사지!!!
태국에서 마사지를 빼놓고 이야기를 하면 섭섭하죠~ 태국에 갔다면 꼭 해야할 한가지는 타이 마사지입니다. 그것도 1일 1마사지를 실현 해야죠~ 하드코어 여행도, 배낭 여행도, 가족 여행도, 힐링 여행도 모두 마사지로 마무으리!

THERE에서 추천하는 1일 1마사지는 '강-약-중간-약' 마사지 받기에요. 여기서 말하는 '강-약-중간-약'은 마사지의 강도가 아니라, SPA의 등급을 말한답니다! 고급스럽고 프라이빗한 곳에서 스파와 오일 마사지를 받기도 했다가~ 공동 룸에서 합리적이고 질좋은 마사지를 받기도 했다가~ 여행 중 힘들면 쉬어가는 시간에 발 마사지를 받기도 하면 참 좋겠죠?

(강) 바와 스파
: 이곳에서는 고급스러운 아로마 오일의 마사지를 추천합니다. 바와스파는 이미 여행객들에게 입소문이 자자한 고급 스파 1위라고 할 수 있지요. 그 명성만큼 힐링 가득한 태국 정통 마사지를 합리적인 가격에 받아볼 수 있다는 사실!

(강) 멀버리 스파
: 멀버리 스파 정말 좋은데... 뭐라고 설명 할 길이 없네요. 가보면 아는데...! 라는 이야기를 듣는 또다른 고급 스파! 멀버리 스파에서는 다양한 종류의 천연 오일 팩 마사지를 받을 수 있어요. 태국에 갔다면 고급 스파에서 제대로 된 마사지를 한번은 받아도 좋지 않을까요~?

(약) 카오산 로드
: 방콕 배낭 여행의 성지는 역시 카오산 로드죠. 여행객들로 가득한 이 곳에서도 쉽고 저렴하게 마사지를 받을 수 있답니다. 하루종일 신나게 여행하고, 저녁에 잠시 발마사지를 받고 맛있는 길거리 음식까지 먹고 돌아다니면 아주 천국이 따로 없겠죠?

(중간) 헬스랜드
: 헬스랜드는 이미 한국인, 일본인들에게 가장 잘 알려진 스파이기도 하죠. 저렴한 가격과 질좋은 마사지가 입소문을 타서, 예약을 하지 않으면 갈 수 없는 곳이기도 하죠! 언제나 문전성시를 이루는 이 곳의 마사지를 꼭 받아보시길 바래요.

(약) 창풋 마사지
: 쉽게 찾아가서 쉽게 발 마사지를 받고 싶다면, 역시 창풋 마사지를 빼놓을 수는 없죠. 마사지의 천국, 태국답게 마사지 샵도 종류가 넘치고 넘친답니다. 그 중에서도 합리적이고 평이 좋은 샵들만 골랐어요~ 창풋 마사지도 그 후보 중에 하나입니다. 발 마사지를 꼭 꼭 꼭 받아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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