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사교육 대신 낯선 도시로 한 달 살기를 떠나 새로운 일상에서 기쁨을 느끼는 방랑형 엄마입니다. 다섯 번의 '한 달 살기'를 하고 치앙마이에서 '일 년 살기'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