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True north strong and 단풍국
관뚜껑에 못 박히는 소리는 들어 봐야지 (by 고니 "타짜")
왜 하필 캐나다?
그래도 또 봄은 왔다. 어느 날 엄마에게 물었다. "몇 번의 봄을 더 맞을 수 있을 것 같아?""10번. 많으면 15번.""그건 너무 적잖아." "뭘. 그 정도면 됐지"
procrastinated hibern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