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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순규
계명대학교 시각디자인과 312랩의 디자인 모험과 탐구를 다룹니다. 일상의 소소한 소재를 탐구하고, 잡지식과 호기심을 상식으로 이어가는 UX 디자인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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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멘트
음악 글쓰기 고수가 될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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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 애널리스트
18명의 작가와 함께 쓰던 공간에서 시작했습니다. 한국에서 음악산업을 업으로 삼고, 미국에서 공부하고 있습니다. 음악을 산업의 언어로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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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쓸신팝
음악을 좋아하는 5명의 에디터가 다양한 이야기를 개성있게 담아내는 "알아두면 쓸데 있는 신나는 P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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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정은
사계절을 모두 좋아합니다. 주변에 보이는 것들을 관찰하고 다시 글로 옮깁니다. MBC FM4U 오늘 아침 윤상입니다, 를 매일 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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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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