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답만 찾던 우리가 놓친 것들

문제 하나 더 푸는 것보다 중요한 게 있었는데

by 자유학개론

"쓸데없는 질문 할 시간에"


"쓸데없는 질문 할 시간에, 문제나 하나 더 풀어라."

고등학교 시절 담임 선생님의 목소리가 아직도 귓가에 맴돈다.

수능 한 문제 차이로 인생이 바뀌던 시절, 정말 맞는 말이었다.


4지선다, 5지선다.

확실한 정답이 있고, 다름의 여지가 없는 세계에서 우리는 자랐다.

질문이나 생각은 사치였고, 오로지 정답을 고르는 것이 전부였다.


그렇게 길들여진 우리들


대학에 들어가도 삶의 방식은 크게 바뀌지 않았다.

성적을 잘 받을 수 있는 수업을 골라 듣고,
취업에 필요한 스펙을 쌓고,
토익, 인적성... 또다시 4지선다의 세계가 이어졌다.


그런데 이런 삶이 반복되면서, 우리는 소중한 것들을 잃어버렸다.

자신을 스스로 돌아보고, 맥락을 이해하고,

애매함을 다루고, 스스로 생각하고 결론을 내리는 힘을.


사고능력 확장에서 가장 중요한 독서와 글쓰기 대신,

오로지 시험문제를 풀기 위한 읽기와 정답 고르기에만 매몰되었으니까.


진짜 세상은 달랐다


특히 '모든 문제에는 정답이 있다'는 훈련을 받은 우리에게,

애매함이 지속되는 것을 견디기란 쉽지 않았다.

대학을 졸업하고 진짜 사회에 나오는 순간, 어려움이 시작되었다.


회사의 문제, 가족의 문제, 사회의 문제에는 사실상 하나의 정답이 없었다.

하나의 정답이 있을 것이라는 고정관념 때문에 우리는 더 큰 것들을 놓치고 있었다.


더 큰 계약과 성장의 기회를
가족 간의 따뜻한 소통을
사회의 조화로운 공존을


세상의 진짜 모습


정답과 오답, 선과 악, 내편 네편으로 보는 프레임에서 이제는 나와야 한다.

세상은 그렇게 단순하지 않으니까.

진짜 세상에는 양면성과 복잡다양성이 존재한다.

프레임으로 설명할 수 없는 일들이 있다.


오늘은 적이지만 내일은 친구가 될 수도 있고,
가장 가까운 친구가 알고 보니 가장 강력한 경쟁자일 수도 있다.


동료보다 가장 빠르게 승진하여 기쁨을 만끽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승진에서 누락됐지만 안빈낙도의 삶을 살고 있는 그 동료가 부러울 때가 있다.


그래서 놓친 기회들


"저게 되겠어? 저건 분명 사기일 거야. 들여다보지도 말자."

말이 안 되고, 터무니없어 보여 투자 대상으로서 아예 거들떠보지도 않았지만,

결국 주류가 되고 더 많은 개인, 기관, 기업들이 사고자 하는 자산이 되는 경우도 있다.


세상은 정말 단순하지 않다.
그렇기 때문에 언제 어디서 대박이 날지도 모른다.


열린 마음으로


단순하지 않음을 단순하게 보지 않고,
열린 마음으로 배움의 자세를 유지한다면.

반드시 큰 기회와 성장의 길이 열릴 것이다.


정답만 찾던 습관에서 벗어나, 질문하는 용기를 가져보는 건 어떨까.

애매함을 견디고, 복잡함을 받아들이는 것에서 또 다른 삶이 시작될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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