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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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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진
Aug 4. 2023
한가롭게 며칠째 쉬고 있다. 매일 사무실에 있다가 집에 있으니 따분하고 심심하다. 다시금 나가야겠다. 도서관에서 책을 읽고 있다. 그나마 시원하게 지낼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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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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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
퍼스널 브랜딩 전자책 쓰기 바이블 with AI
저자
언어의 연금술사로 오늘도 나의 글을 쓰면서 작가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매일 서평을 쓰고 있고 300편의 서평을 남겼습니다. 전자책22권을 출간하였고 독서법 전자책 코칭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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