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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화
by
안세진
Apr 12. 2024
얼마 전까지 나의 눈을 즐겁게 하던 벚꽃이 졌다.
한해 짧은 시간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꽃은 생명을 다한다. 불현듯 우리네 인생도 저 꽃과 같은 운명이라고 여겨진다. 일장춘몽이 아닌가 싶다.
삶의 덧없음이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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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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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널 브랜딩 전자책 쓰기 바이블 with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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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의 연금술사로 오늘도 나의 글을 쓰면서 작가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매일 서평을 쓰고 있고 300편의 서평을 남겼습니다. 전자책22권을 출간하였고 독서법 전자책 코칭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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