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나자
내 책이 나온 지 2주 정도 되었다. 나름 선방하는 듯하다. 마음을 비웠다. 초보작가로서 배운다는 생각으로 임한다. 많은 독자들이 이 책을 읽고 전자책 쓰기 즐거움을 누렸으면 한다. 다음 책을 구상 중이다. 좋은 출판사를 만났으면 한다.
편집자님이 나를 잘 이끌어주셔서 첫 책을 잘 마무리할 수 있었다. 많이 배울 수 있는 과정이었다.
다들 내 이름으로 된 책 한 권을 내보시길 바란다.
의미 있고 가치 있는 작업이다.
언어의 연금술사로 오늘도 나의 글을 쓰면서 작가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매일 서평을 쓰고 있고 300편의 서평을 남겼습니다. 전자책22권을 출간하였고 독서법 전자책 코칭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