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브런치에 글쓰기를 쉬고 있었다. 다시금 창작의 의욕을 불태우려고 한다.
많은 편집자들이 이 공간을 주목한다고 그런다. 나의 글도 눈에 띄여서 좋은 결과를
내었으면 한다.
언어의 연금술사로 오늘도 나의 글을 쓰면서 작가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매일 서평을 쓰고 있고 300편의 서평을 남겼습니다. 전자책22권을 출간하였고 독서법 전자책 코칭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