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마음 먹고 무슨 일을 하고자 했을 때 결심을 한다. 목표를 세우고 그 방향에 따라 방법을 찾고 열정을 챙긴다. 하지만 금방 시들어진다. 사회 및 직장 등 다양한 외부 자극으로 결심을 했던 마음을 흔들기 때문이다.
연초 세운 다이어트, 어학 공부, 재테크 등 거창하게 계획을 세우고 실행까지 옮겼다. 실행까지 했으면 목표의 반은 했다. 하지만 한 달, 두 달 지나면 세웠던 굳은 의지는 어느새 시들어진다. “내일 하면 되지”, “역시 난 안돼"라는 악마의 속삭임이 발동한다. 다시 마음을 굳게 다짐하고 실행하려 해도 열정이 부족하다. 부족한 동기 부여 마인드다. 우리가 하루 세 끼 식사하는 것, 세수하고 씻는 것. 지극히 당연한 행동이고 사람의 본능이지 않은가?
동기 부여는 그렇게 하는 것이다. 세수하듯, 끼니를 챙겨 먹듯 매일 말이다. 본능에 따른 행동처럼 동기부여도 매일 해야 원하는 바를 이루어 낼 수 있다. 열정이 시들어갈 때, 매일 세수하듯 동기 부여를 하자. 무의식은 그 길로 인도할 테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