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태어난지 29일째
조리원 퇴원시 4.45Kg 이었었는데 집에 와서는 몸무게 재 볼 틈도 생각도 없었는데 마침 집에 들러 체중계를 가져올 수 있어서 10여 일 만에 처음으로 몸무게를 재봤다.
일단 내가 아들을 안고 체중계에 올라가서 체중을 재고, 다음으로 나 혼자 체중을 재서 그 차이를 계산하니 5Kg. 정확한 수치는 아니지만 조리원에서 나온지 10일 정도 됐으니 대충 맞는 것 같다.
이제 매일은 아니더라도 최소 이틀에 한 번은 몸무게를 확인해야겠다. 그래야 분유 양이라던지, 기저귀 사이즈 같은 것들도 쉽게 예측해서 구매할 수 있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