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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하루 한편의 시]

왜 선택하지 않았을까?

왜 겁내했을까?

무엇을


나 자신일까

타인의 시선일까

다짐할 수 없었던 미래였을까

확신할 수 없었던 나의 마음이었을까


내가 두고온것은

내 작은 마음이었을까?

그자리 그대로 남아있는

띄우지 못한 확신이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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