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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어느 바에서 떠난 필리핀 여행
이태원에 있는 어느 바에서 산미구엘을 마셨어요. 필리핀이 그리운 날이었거든요. 한 모금에 잠시 따듯한 보홀에 있는 기분이 들었어요. 이렇게 여행은 어디서든 떠날 수 있어요.
프리다이버와 일러스트레이터가 만드는 슬로우 라이프 매거진 <먼슬리 보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