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워렌 버핏과의 점심식사> 책의 제목을 보고 실제로 워렌 버핏과의 점심식사를 한 사람이 쓴 경험담일거라 생각했다. 하지만 책은 워렌버핏 관련 자료를 찾아본 후 작가가 쓴 가상의 소설로, 이점을 참고하는 편이 좋을 듯 하다. 책은 쉽게 술술 읽히며, 워렌 버핏에 대해 확실한 캐릭터가 그려져 실제로 그와 이야기한다면 이런 느낌일까. 라고도 생각이 들 정도다. 깊이 보다는 가볍게 읽으면 좋을만한 책!~
2. 최근 '성공'에 관한 책들을 읽는데 하나같이 하는 말이 있다. R=VD !!!
이루고 싶은 바를 생생하게 꿈꾸라고 한다. 그러면 이뤄질 것이라고. 하루빨리 나의 비전보드를 만들고 마음의 파동을 만들어서 우주에 전해야겠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