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를 구독하는 99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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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연길
일기 쓰는 시간을 좋아하는 회사원입니다. 2024년 현재 육아휴직 중입니다. (복직했습니다..) @hongyeongil_se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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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전히 나여도 괜찮을 수 있기 위해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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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펠바움
아펠바움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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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
아라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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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솔 글을 너무 쓰고 싶어 시작했습니다. 평범한 삶 속에서 감정의 결을 짚어내며 독자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공감을 전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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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나비
권나비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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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마레
머릿속을 꽉 채운 생각들을 하나씩 하나씩 꺼내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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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bin Yang
Soobin Yang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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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원
김재원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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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재
아이들을 재우고 책 무더기로 숨었을 때 제일 행복한 사람입니다. 민달팽이가 찾은 따뜻한 종착지에서 종일 읽고 쓰는 하루를 보내고 싶습니다. 저와 함께 하실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