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셔츠를 매일 입어야 하기에
다리미를 사려고 마트에 갔다.
오랜 기간 쓸 것도 아니고 혼자기에
만원이 겨우 안 되는 작은 녀석을 골라
계산대로 갔다. 그런데 캐셔 아주머니가
"키는 이래 커가지고 이걸로 되겠심꺼."
그러면서 바코드는 왜 찍으시는
츤데레도 아니고 이건 뭐
그런데 이 아줌마도 뭔가 멋있었다.
#사놓고매번세탁소맡김 #다리미왕따됨
영화 연출과를 졸업하고 지금은 포토그래퍼로 일합니다. 어릴 적 아버지가 항해사 시절 구입하신 Canon AE-1으로 사진을 찍기 시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