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08. 14. 목
꿈
'나는 솔로' 프로그램에 출연한 남녀가 데이트를 하고 있고, 나는 그 둘을 멀리서 쫓으며 영상을 찍어주고 있다. 장소는 내가 어릴 적 살던 동네이다. 데이트하는 남녀는 다른 쪽으로 빠지고, 나는 길을 가다가 길 위에 목걸이들이 다양하게 떨어져 있는 걸 발견했다. 목걸이를 보자 예뻐서 탐이 났다.
장신구가 달린 은목걸이, 구슬 목걸이, 진주 목걸이 다양했다. 먼저 어떤 집 앞에 떨어진 알이 굵고 투명한 구슬목걸이를 집었다. 그걸 챙기려는데, 그 집에 CCTV가 있는 걸 알았다. 그래서 그 집 앞에 떨어진 목걸이들을 다 주워서 그 집 앞에 있는 평상에 쌓아 두었다. “누가 떨어뜨렸는지 모르니 여기 두겠다”라는 메모를 남기려는데, 마침 집주인이 나와서 말로 설명을 했다. 그리고 나는 목걸이가 떨어진 다른 곳으로 향했다.
길가에는 하트 참이 달린 목걸이 등 다양한 은목걸이들이 있었다. 나는 그중 마음에 드는 몇 개를 집어 들었고, 꽤나 무거운 팔찌류가 있었는데, 그건 챙기지 않았다. 그리고 곧 두 여자가 한 남자에게 선택받기 위한 투쟁을 벌이는 장면으로 전환되었다.
감정
'누가 이 예쁜 것들을 바닥에?'라고 생각하며 설레고 황홀, 하지만 구슬목걸이를 집어 들었을 때는 집 앞에 CCTV가 있는 걸 보고는 당황, 왠지 모를 죄책감과 '누가 보면 어쩌지' 하는 두려움이 생겼다.
그 외 메모
[챗지피티에게 물었을 때 답변_참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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