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10. 08. 수
꿈
진즉에 그만둔 회사에 다시 들어갔다. 또 동시에 대학교도 다녔다. 학과 공부가 빡세지고 공부해야 할 양이 늘어서 할 일이 많아졌음에도 불구하고, 꿈속의 나는 둘 다 해내는 걸 선택했다. '회사에는 9시부터 6시까지 출근해 있어야 했는데, 난 언제 학교에 가서 수업을 가지?' 하는 고민이 들었다. 회사에 조금 양해를 구해야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감정
회사에 다시 들어감 ‣ 얼떨떨, 불안, 안정감
일과 공부 병행하는 현실 ‣ 초조, 걱정,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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