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넥 : 간편 리뷰

변호사의 나라 미국과 엔지니어의 나라 중국은 어떻게 미래를 설계하는가

by 매콤한 사탕
XL (1).jpg 댄 왕 저. 우진하 역. 웅진지식하우스. 2026.


도대체 어찌 된 일인가?

민주주의 국가 미국이 변했다.

사회주의 국가 중국이 변했다.


미국은 세계 자유경제를 뒤흔드는 무역봉세, 관세부과, 전쟁을 일으키고

중국은 사회주의 혁명 대신 다자주의 경제대국을 꿈꾼다.


낯설어진 두 초강대국을 이해하기 위한 새로운 시각이 필요한 이 시대

우리가 알아야 할 강대국의 실체

중국과 미국을 오가며 살아온 댄 왕의 견해에 주목해 보자.


저자 댄 왕이 말하는 브레이크넥*의 핵심주제

법률가가 이끄는 나라(미국) vs 공학자가 만드는 나라(중국)

법률가 중심의 미국은 좋은 것과 나쁜 것을 가리지 않고 모든 걸 그저 가로막거나 지키려고만 한다.

공학자 중심의 중국은 숨 막힐 듯 빠른 속도로 모든 걸 새롭고 거대하게 만들어 간다.


* 브레이크넥(Break neck)
'목이 부러질 것처럼 매우 빠르고 위험한, 무모한 속도의'라는 뜻
그냥 빠른 속도가 아니라 사고 날 것 같은 위험한 속도를 강조하는 뉘앙스로 쓰인다


▲ 브레이크넥 추천 이유.

책을 빌리러 도서관에 갔다가

예약자가 꽉 차서 살 수밖에 없었다.


이 책을 통해서

미국과 중국에 대한 기존의 선입견을 깨고

두 나라의 장단점에 대해 비판적으로 꿰뚫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케케묵은 이념논쟁, 감정적 선악구도를 떠나서

어느 쪽 편이 아닌 내 삶을 위해

우리가 안전하고(안보) 안정적(경제)으로 잘 살기 위해

꼭 한번 읽어봐야 하는 유익한 책이다.


unnamed (84).jpg

(다음 회차에 브레이크넥의 상세리뷰 1,2부에 나눠 이어집니다. )

수, 목 연재
이전 06화분노 세대: 상세 리뷰 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