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토록 위대한 장 : 간편 리뷰

Darm mit Charme(매력적인 장 여행)

by 매콤한 사탕
줄리아 엔더스 저/질 엔더스 그림/배명자 역 북라이프. 2025.



기분이 저기압일 땐 고기 앞으로, 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왠지 맵고, 달고, 짜고, 기름진, 자극적인 음식이 당긴다.

할 수 있다면 먹방 유튜버들처럼 푸짐하게 한 상 가득~ 마음껏 먹부림을 누리고 싶다.

먹을 땐 너무너무 행복하다.

그러나, 늘 끝이 안 좋다.

비만, 알레르기, 과민성 대장 증후군, 만성피부염....

바꿔야 한다.

다이어트 식단, 간헐적 단식, 운동....

과연 생각만큼 효과적일까?

전혀 그렇지 않다.


▲ 모든 세대에게 트렌드로 자리 잡은 건강한 삶.

언제부터인지 모르지만 건강한 식단, 탄탄한 몸, 안티에이징이 힙한 게 되어버렸다.

살찐 사람이든 마른 사람이든 혈당스파이크를 걱정하고 어릴 때부터 피부노화방지를 위해 선크림을 바르고 나이가 적든 많든 간에 운동 하나쯤 해야 힙하다고 생각하는 요즘,

건강한 삶을 위해 이토록 위대한 장을 읽어보길 추천한다.


이토록 위대한 장을 읽기 전에 꼭 봤으면 하 넷플릭스의 다큐멘터리


Netflex. 건강을 해킹하다. 장의 비밀


포스터에서 보듯 장과 두뇌는 뗄 수 없는 사이이다. Brain ♥ Gut

만약 당신이 마트에 가서 초콜릿이 먹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면,

그건 당신의 내장 속 미생물이 초콜릿을 먹고 싶기 때문이다.

과학자들은 장을 제2의 뇌라고 부른다.

무엇을 먹고, 누구를 만나고, 어디에 사는지에 따라

타고난 유전자 못지않게 장내 미생물이 우리의 삶을 좌지우지한다.


이번 리뷰는 이토록 위대한 장과 더불어 장과 마이크로바이옴 관련 여러 가지 과학책들을 읽고

장건강에 도움이 될 만한 부분들을 총정리해보고자 합니다. 건강한 삶을 위한 과학책 리뷰 기대해 주세요.^^


(다음 회차에 이토록 위대한 장 + α의 상세리뷰 1,2부에 나눠 이어집니다. )


목요일 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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