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할까 말까의 명확한 기준.
지금부터 이직을 해야하는지
아니면 지금의 직장을 계속 근무해야하는지 판단하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일요일 저녁 10시 30분.
.차분히 의자에 앉아 가슴에 손을 얹고 두 눈을 감고 생각하나를 떠올려 봅니다.
1)주말의 끝을 보내는 이 시간에 회사생활의 막막함에 숨이 막혀온다
2)주말을 보낸고 난 여운과 나른한 에너지에 다른 생각은 없고 멍-하다
정답은 1번이라면 이직, 2번은 근무입니다.
세상에 당연한 건 없다며 꼬치꼬치 캐묻고 내가 세상에 전부라고 생각하며 사는 개발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