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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떠오르는 생각과 감정을 손 편지처럼 꾹꾹 눌러가며 써봅니다. 서른에 늦게나마 시작한 독서 덕분에 자기계발이 일상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 더 잘 살기 위해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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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파물꼬기
글쓰기와 책, 물고기와 식물 그리고 사람을 사랑합니다. 매일 글을 쓰며 ‘아무튼 물고기출판' 과 '1000일 쓰기' 도전 중입니다. 필명은 파도, 꾸준함이 답이다. 끝까지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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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보
사유를 자극하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 평생 글만 쓰며 살 수 있다면 참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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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한시
평범한 워킹맘입니다. 치매로 아이가 되는 엄마를 보며, 엄마의 엄마가 되어보려 적은 글을 책으로 출간했습니다. 먼저 나이 먹어본 언니로서 여동생에게 해주고픈 글도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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