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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하랑
<휴가갑니다:남편간병일지> 출간작가 소하랑입니다. 브런치에는 치매를 앓는 남편을 간병하며 유방암을 투병한 본인의 회고록 <유방암에 걸린 간병녀>를 연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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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순영
소설,리뷰등을 써온 박순영의 브런칩니다. 1인출판 <로맹>대표. 전 방송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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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한시
평범한 워킹맘입니다. 치매로 아이가 되어가는 엄마를 보며, 엄마의 엄마가 되어보려 글을 적습니다. 감사한 이웃님들 덕에 <치매에 걸리고서야 사랑한다고 말했다> 출간 준비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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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그린
하루하루 싱그러운 그린으로 물들이며 마음만은 새싹처럼 매일 피어나요. 예쁜카페 자연 강아지를 좋아해요. 산책도 참 좋아하는데 그때 멋진 생각들이 떠올라요! 그럴때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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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솔윤베씨
우리가 자유를 누리는 습관과 우리가 생각하는 바를 정확하게 쓸 수 있는 용기를 가질 수 있다면 _ 버지니아 울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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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인
생각하고 느낀 바를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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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rah
우울증과 공황 장애를 가진 엄마의 이야기 입니다. 아이와 잘 먹고 잘 살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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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담스누피
아들 둘을 키우고 있는 워킹맘이자 연로하고 아픈 부모님의 무남독녀로 살고 있는 조금 부족한 어른입니다. 그림책을 좋아해 브런치를 시작했지만 그보다 치열한 현실 속 고민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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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보통
前 빨리아내, 브리즈번에서 간호 유학 후 이민 성공, 전직 간호사/현직 글쟁이, 엄마, 아내, 오타는 시간나면 수정해요. 글제안만 답메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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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집
내가 밝힌 만큼만 알고 계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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