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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을 수 있다는 축복
by
김신영
Jan 10. 2024
잊을 수 있다는 건 축복
모든 걸 기억할 수 없음은 감사
좋은 것과 나쁜 것을 골라
기억할 수 없는
선택권이 없음에
감사
선택권이 없는 기억을 통해
순간순간을
선택하게 하심에 감사
고요한 밤
어둠에 묻힌 밤
잊을 수 있다는 건 축복
그래서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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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
감사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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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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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원
아이셋을 키우며 28년째 증권사를 다니는 워킹맘입니다.출퇴근길 느껴지는 날씨, 그날의 기분, 만난 사람들과의 일들을 일기나 시로 남기는걸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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