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4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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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gsil
글이 쓰고 싶었던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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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설화
디자이너, 일러스트레이터, 두 아이의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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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나
작가, 콘텐츠 메이커. 3평 서점을 운영하며 책과 사람을, 사람과 장소를 잇고 연결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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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루나
읽고 쓰는 사람.
읽고 쓸 때 가장 자유롭고 나답다고 느낍니다.
스페인에 살아 스페인 이야기를 많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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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나
살면서 느끼고 깨달은 것을 글로 푸는 걸 좋아해요. 비슷한 생각을 갖은 분들께 공감을 받고 또 다른 의견을 듣는 것을 즐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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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디
스스로 콘텐츠를 생산하는 디자이너가 되고 싶습니다. 언젠가는 저의 글과 디자인도, 누군가에게 영감이 되어 줄거라 믿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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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향
아이들에게는 '조쌤', 친구에게는 '써니', 글쓸 때는 '서향', 그리고 또 하나 - 바다의 별, '마리스텔라'라는 이름으로 춤추듯 살아가는 일상을 기억하고자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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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윤
장애인 휠체어농구 감독 및 장애인 운동처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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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새수다
나만의 독창적인 것은 뭘까 탐험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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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바우
자연과 인연을 소중히 여기며, 그린필드 및 M&A 투자유치 업무에 다년간 종사했고, 현재 새로운 삶을 걷고 있습니다. 시집<싸목싸목 걷는 길> 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