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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과 앤
부유하는 민들레 홀씨 같던 철 없는 여자가 따순 남자를 만나 민들레로 피어나는 중입니다. 최고의 선물or스승인 아들을 키우며 느낀 꽃말 '행복'과 '감사'에 위로를 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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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ing Seeds
Writing Seeds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영어와 아이들을 좋아합니다. 누군가에게 글읽기와 글쓰기의 씨앗이 되는 작가가 되길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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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온
전원생활을 꿈꾸며 결혼과 동시에 농부의 아내가 되었으나 반전이 있었음을 이제야 깨닫고 받아들이고 있는 세아이의 엄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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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슬
공공도서관에서 일하는 20년차 사서이자 두 아이의 엄마입니다. 책, 도서관, 사람에 관한 이야기를 햇살에 비쳐 반짝이는 윤슬처럼 남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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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롭게
디자인전공 미술선생님입니다. 슬기롭게 살고싶은 두딸의 엄마입니다. 행복한 노년을 꿈꾸며 일상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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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눈길
눈길 닿는 곳에서 발견하는 의미들을 기록합니다. 아름다움은 바라보는 자의 눈길에 있다 믿습니다. 당신의 눈길에는 무엇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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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나
집밥에 진심인 두 남자와 함께 작은 살림을 꾸려나가는, 소소한 일상을 유쾌하고 솔직하게 담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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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주
고등학교에서 수학과 교육학을 담당하는 교사이자 두 초등자녀의 엄마입니다. 다중지능과 MBTI 를 활용한 육아와 교육 이야기를 풀어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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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엄마
10년 동안 아내이자, 두 아이의 엄마로 살다 이제는 나로 살고 싶어졌습니다. 나를 찾아 헤매다 드디어 꿈을 찾았고 10년 차 경단녀에서 1년 차 워킹맘이 된 보통엄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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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곤소곤
소곤소곤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다시 워킹맘이 된 간호사의 좌충우돌 적응기를 소소한 일상과 함께 풀어보려 합니다. 작은 것에 행복을 느끼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행복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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