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잖은 척
괜찮은 척하다가실수 투성의 하루를 살았다.나는 괜찮지 않았다.의욕을, 신뢰를, 자존심을 잃었다.기력도, 동기도 잃었는데어찌하지 못하고그저 머무는 내가한껏 초라했다.
<범인(凡人)의 단어> 출간작가
감수성이 풍부하고 감정 기복이 심합니다. 결코 눈에 띄고 싶지 않은데 평범하지 못합니다. 그럼에도 평범이라는 사치를 누리는 한 인물의 이야기를 소설로, 수필로 담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