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6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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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하
하고 싶은 일도 많고, 말도 많고, 생각도 많아서 가만히 못 있습니다. 그래서 늘 무얼 할지 고민하는 스스로가 피곤하기도 하지만, 의미 있는 순간과 생각을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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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풀림
직업인을 꿈꾸는 17년차 직장인입니다. 직장인 사춘기를 찐하게 겪고 글을 쓰기 시작했어요. 가끔은 회사 생활로, 가끔은 가족과 주변을 관찰한 이야기로 꾸준히 글을 써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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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원다움
전 에미레이츠항공 승무원, 현재 주한미군 병원 간호사 이희원입니다. 나다운 성장을 위한 루틴을 지속하는 사람, 나아가 누구나 자기다움을 지킬 수 있도록 도와주는 사람이 되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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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민
간호사는 애증의 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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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양
37살 여자, 14년차 간호사, 1년차 새댁, 초록이 엄마로 여러 이름표를 가지고 살아가고 있어요. 소소한 일들을 복기하며 ‘세상 살만하다’ 느낀 이야기들로 글을 쓰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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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연주
간호사여서 행복합니다. 필드에서의 시간들은
소중한 삶의 흔적을 따르는 여정입니다.
여행다니고 글쓰고 사람사는 이야기를 함께
나누고 싶어서 짬날 때마다 종이에 글을 적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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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냥이
직장인, 작가, 독서가라는 정체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살면서 보고 듣고 만지는 모든 것을 나라는 틀로써 추출해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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쭝이쭝이
매일 글을 써서 밥벌이를 하고 있다. 마지막 꿈은 내가 쓴 소설이 영화로 만들어지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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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가
강가 출판사 편집자 이지성입니다. www.gangg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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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hengrin
항공사 홍보실에서만 35년 근무를 하고 있네요. 보도자료 쓰던 가락을 확장하여 매일 끄적이려 합니다. 숨쉬는 숨결하나, 느껴지는 공기 한 줌까지도 매일 글로 표현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