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하고 싶은 이유를 결혼식이나, 신혼집이라고 답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배우자와 함께하는 결혼 생활이 결혼을 하려는 목적입니다.
신앙의 목적도 마찬가지가 되어야 합니다.
예수님 믿고 천국 가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그런데, 그것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바로 '천국에서의 삶'입니다.
결혼생활은 길어야 70년입니다.
그런데 천국생활은 안 끝납니다. 끝이 없습니다.
'안 끝나는' 영원의 시간 동안 하나님이랑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결혼 생활은 이혼으로 중간에 헤어지는 것이 가능합니다만,
천국 생활은 조금 다릅니다.
"하나님 싫어졌으니까 이제 우리 헤어져요."
라고 하면, 갈 곳은 지옥 밖에 없습니다.
관계는 오랜 시간 쌓여서 만들어집니다.
그러니 지금 살아있을 때 부터 관계를 쌓아가야 합니다.
상황과 환경이 어떨지라도
하나님 한 분 만으로 충분하고 위로받고 행복감을 느끼는 삶을 살아가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