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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잉웰제이드
제 이름엔 단단한 사람이 되고 형통하게 잘 살라는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 형통이란 술술 잘 풀리는 것인 줄 알았는데, 단단해져 가며 형통한 삶의 의미를 재정립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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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대오빠
일년치 여행계획 달력에 그려넣고 직장생활하고 휴양지 좋아하던 30대. 좋아하고 재미있었던 여행사 업무하면서 겪었던 에피소드와 출장이나 여행중 있었던 에피소드 연재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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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업
글 쓰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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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닥꼬닥 제주
직장에서 밥벌이 하며 여행 생활자를 꿈꿔요. 남들은 시인이라 부르기도 해요. 두 권의 시집을 냈고, 제주를 뜨겁게 짝사랑 하고 있어서 일년 중 355일쯤 마음은 섬에 가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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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영
아름다운 우리말로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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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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